조선족 성매매 알선 마사지 업주 등 적발

 


2010-07-28 14:32 광주CBS 이승훈 기자

 

광주지방경찰청 외사계에서는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마사지업소 업주 구 모(32) 씨와 성매매 여성 A(43)씨 등 중국 조선족 여성 3명을 입건했다.

경찰은 또 김 모(38)씨 등 성매수 남성 8명도 입건했다.

구 씨는 지난 2008년 8월부터 지난 4월까지 광주시 서구 쌍촌동에 마사지업소를 차려놓고 A씨 등을 종업원으로 고용해 남자 손님들을 상대로 2백여차례에 걸쳐 무자격 안마와 성매매를 알선해 1천 2백여만원 상당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외국인 밀집지역과 상가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영업하고 있는 성매매업소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지속적으로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