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무용가 한영애씨가 26일 전북 군산시 개복동에서 열린 '군산 대명동·개복동 화재참사 추모문화제'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있다. 군산 개복동 화재는 2002년 1월 개복동 유흥주점에서 전기합선으로 불이 나 여자 종업원 14명과 지배인 1명 등 15명이 숨진 사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