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침해범죄 소탕 60일' 종료, 6만 8천여 명 검거
 

경찰청은 지난 4월 1일부터 2달간 민생침해사범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조직폭력배, 불법사
금융업자 등 모두 6만 8천657명의 민생침해사범을 단속했다고 1일 밝혔다.

'민생침해
범죄 소탕 60일 계획'이라는
이름으로 실시된 이번 단속은 강절도, 조직폭력, 불법금융,
전화금융사기, 인터넷도박, 마약류사범, 성매매사범, 여성
아동 납치 등 8개 분야에 집중됐다.

우선 강절도범은 모두 3만 4069건 2만 4844명을 검거했으며, 이번 기간 동안 검거율이 73.7%로 전년 동기간 대비 25.3% 증가했다.

이어 조직폭력은 1461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288명을 구속했으며, 검거자 가운데 전과 5범 이상이 61.4%를 차지해 재범자 위주의 실질적 단속이 실시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또, 불법
사금융 등 서민경제 침해사범은 7273건 9626명이 검거됐고, 사회문제로 이슈화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는 1926건 3596명이 검거됐다.

이어 인터넷 도박은 1만 4277명, 마약류사범은 1438명, 성매매사범은 1만 3372명이 검거됐다.

경찰은 앞으로 민생침해범죄 소탕 60일 계획을 반복적으로 추진해 범죄 소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jsl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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