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은 한 건물에 유흥업소와 숙박업소를 연계해 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업소를 적발, 업주 A(57) 씨와 종업원 B(29·여) 씨 등 6명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8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지난 23일 창원시 의창구 중앙동의 한 유흥업소에서 손님들이 술을 마신 다음 성매매를 원하면 1회에 20만 원을 받고 같은 건물에 있는 숙박업소로 안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