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카페를 개설해 회원들을 모집한 뒤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여성들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32살 남 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성매매 여성 5명과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남성 4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남 씨 등은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청주시 성화동과 봉명동 일대의 오피스텔과 원룸 9곳을 빌려 여성 18명을 고용한 뒤 성매매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남 씨 등은 인터넷에 골프클럽 등의 카페를 개설한 뒤 회원들을 모집해 1인당 13만 원에서 26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