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공


창원시가 서성동성매매집결지 일원에서 성매매근절과 청소년보호를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성매매집결지 폐쇄 추진의 일환으로 월 1회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로 잠시 중단됐던 캠페인을 재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창원시와 경남도, 마산중부경찰서, 남성파출소, 창원교육지원청 청소년지도위원 등 35명이 참여했으며, 집결지 입구와 임항선그린웨이에서 성매매근절과 청소년보호 홍보물 배부하면서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시는 서성동 섬매매집결지 폐쇄 추진에 맞춰 성구매 근절과 성매매피해자 보호에 대한 시민공감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창원시 김남희 여성가족과장은 "캠페인 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시민대상 폭력예방교육, 토론회 등을 통해 성매매근절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높이고, 오는 5월부터 성매매피해자들에 대한 인권보호와 탈성매매를 위한 자활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노컷뉴스 경남CBS 이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