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수경찰서(서장 조정필) 생활질서계는 지난 19일 연수구 관내 유흥주점과 모텔이 연계돼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를 입수한 뒤 합동단속을 통해 송도유원지 소재 유흥업소와 이와 연계돼 성매매장소를 제공한 모텔을 성매매알선 등의 혐의로 적발했다.

특히 이번 단속은 연수구 송도유원지 주변 기업형 신‧변종 불법 성매매 업소가 점차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치밀한 기획수사로 수일동안 잠복해 성을 매수하거나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등 7명을 검거했다.

조정필 연수경찰서장은 “성매매 근절을 위해 이번 합동단속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관련기관과의 협업과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해 점점 늘어나는 신·변종 성매매업소들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연수구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