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소녀들을 도와주는 것처럼 위장해 유인하고, 길게는 6주간 감금하고 하루 여러 차례 성매매를 강요한 두 명의 여성이 재판에 올라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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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영국에서 일어났는데, 캐런 맥그레고와 쉘리 데이비스는 고아원 등에서 생활하는 어려운 처지의 어린 소녀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아이들에게 숙식을 제공한다며 유인했고, 강제로 성매매을 시켰다고 한다.

또, 아이들에게 술을 먹이고 성매매 남성들에게 팔아넘겼다고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맥그레고와 데이비스는 더 큰 사건의 일부일 뿐이라는 것.

이 사건은 아쉬드 후세인이라는 아시아계 남성이 주범인 소녀 12명의 학대 사건의 일부이다.

후세인 외 5명의 아시아계 남성은 지난 1987년부터 2003년까지 최소 12명의 소녀를 성적 노리개로 삼았고, 그 중 일부는 매춘까지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중 일부는 어린 나이에 낙태수술까지 강요받은 것으로 알려져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