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업소 특별단속 한 주 만에 1477명 검거

[ 2009-04-15 10:02:30 ]

CBS사회부 임진수 기자

성매매업소 특별단속을 벌이고 있는 경찰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1주일
동안 전국적으로 성매매사범 1477명을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청은 전국적으로 대형유흥업소와 안마시술소,
인터넷성매매 등 성매매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269건, 1477명의 성매매사범을 적발했으며, 이 가운데 14명을 구속했다고 설명했다.  
  • 주요 검거인원은 성매매업소 업주가 279명, 성매매 여성이 369명, 성매수 남성 814명 등이다.

    경찰은 이 기간 동안 룸살롱이나 불법 안마시슬소, 유사성행위업소 등을 운영하면서 성매매를 해온 업소는 물론 여성 피해자를 감금해 놓고 인터넷 성매매를 강요하는 등 다양한 성매매 사범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기간은 지난 6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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