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접대·성매매 알선업자 적발


유흥주점 여종업원들에게 알몸 접대를 강요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가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알몸 접대 등 변태영업과 함께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A(35)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 씨는 지난 1일 새벽 2시쯤 인천 남동구 간석동의 한 술집에서 B 씨 등 남성 2명을 상대로 여종업원들의 알몸 접대 등 변태영업을 한 뒤 돈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A 씨의 성매매 알선은 여종업원들과 손님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면서 손님들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들통이 났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술집에선 알몸접대 영업만 하고 맞은편에 있는 일반음식점으로 장소를 옮겨 성매매를 알선해온 것으로드러났다.

한편 A 씨는 경찰에서 알몸접대를 시킨 것은 인정하지만 성매매를 알선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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