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 여동생 성매매 시킨 친언니 '실형'



울산지방법원 형사 4단독 손동환 판사는 정신
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자신의 친동생에게 성매매하도록 해 기소된 A 여인 등 2명에 대해 징역 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손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이 비록 가정형편이 어려웠다고는 하지만 동생이 성매매를 하지 않도록 했어야 했다며 피고인들이 자신의 잘못이나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지 않는 듯하다고 밝혔다

A 여인 등은 지난해 11월 정신지체 2급인 10대 여동생에게 전화방을 통해 성매매를 하도록 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4차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입건됐다.

hun@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