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포동 아가씨 골목이 폐쇄된다는 말이있습니다....

지금 여기서 일하며...힘든 가족들  부양하며 살아가고있는데....

성급하게 나가라 하면...우리 가족들과 그리구 나가더라도 어디서 살며...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어떻게 살아가라고 무작정 폐쇄하려고 합니다...

일해서 번돈으로 집에 생활비에 부모님 병원비에....

이곳에서 일하는 아가씨들이 빚에쪼달려 일하는줄 알지만 아닙니다....

우리도 이곳에서 당당히 돈벌며 우리 나름대로에 삶을 살고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팔려왔네..사채를 써서 빚이 많네 하지만...그런거 아닙니다...

억지로 일을 하거나 감금당하거나....그런일도 없습니다..

자유롭게 드나들면서 편하게 일하는것입니다...

그런다고 이일을 계속 한다는건 아닙니다...다들 꿈이 있고 생각이 있습니다...

형편이 어려워 일하는 아가씨....목돈을 벌어서 새 삶을 살고싶어 일하는 사람들...

다 가지가지 사연이있는 사람들인데...막무가내 폐쇄한다면 우린 또 다른 곳으로 쫒겨 날수밖에 없습니다...

폐쇄를 하더라도 준비 할수있는 시간을 주셨습합니다....

때돈을 벌게끔 시간을 달라는것도 아닙니다..

여성인원 단체분들도 도와준다 어쩐다하지만...앞에서 꽃선물 해주고 장사잘돼라고 말하고 가면서

백화점 앞에선 아르바이트생까지 써가며 신포동 아가씨 골목없애자고 서명 운동하고..

두 얼굴을 가지고 자기들 배만 채우는거 아닙니까...

나라에서 준 돈으로 아르바이트생 돈 주고....자기들 입으로 들어거면서...도와주네 어쩌네...

그러지 마십시오....우리는 바보가 아닙니다...

제글을 읽어주신 분이 한분이라도 있다면 이 글을 남긴 뜻을 알아주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