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인천 최대 성매매 업소 단속

 
 
인천 남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인천 주안동에 있는 인천 최대 규모 성매매 업소마사지 업소를 단속해 업주 34살 박 모 씨와 실장 48살 양 모 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카드 결제 내역을 분석해 이 업소에서 성매수를 한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업소가 지난 2007년부터 종업원 100여 명을 고용해 영업을 하다 10여 차례에 걸쳐 단속됐는데도 가짜 사장을 내세워 영업을 계속해 온 것으로 보고 실제 소유주를 밝히기 위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관내 성매매 업주들에게 적발 시 업주 처벌은 물론 집기류 압수 등 강경 조치를 취하겠다는 내용의 경고장을 발송했다고 말했습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