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아동·여성인권연대 위원, 공무원, 경찰 등 50여 명이 참여해 창원시 아동·여성인권연대 주관으로 27일 오후 마산회원구 마산역광장과 합성동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에서 '성매매근절을 위한 경찰 합동단속 및 홍보캠페인'을 했다.

이날 행사는 캠페인 취지 설명을 시작으로 지역 내 유해환경, 성매매 성행 등 왜곡된 성문화 방지를 위한 다양한 전단지를 배포하고 시민들에게 성매매의 심각성을 강조하는 구호를 외쳐 캠페인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 했다.

 

창원시아동·여성인권연대(위원장 조정혜 로뎀의집 관장)는 여성폭력시설, 의료기관, 교육기관, 경찰 관계자 및 공무원 등 33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아동·여성폭력 예방, 피해자지원의 적극적인 대처 및 안전망구축 등 지역사회의 여성과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인숙 창원시 여성보육과장은 "성매매 발생없는 '행복한 창원' 구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성매매근절을 위한 시민계도는 물론 홍보 및 안전망 구축을 통해 불법 성매매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