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 근화동 옛 성매매업소 집결지 정비를 위한 업소 매입이 완전히 마무리됐다.

춘천시는 20일 그동안 꾸준히 진행해 온 성매매업소 건물 매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비 사업 부지(4000㎡) 내 성매매업소, 일반건물은 29채로 현재 22채를 철거하고 7채가 남아 있는 상태다. 시는 3월까지 이주를 마치고 5월까지는 남은 건물을 모두 철거할 계획이다.

철거 후에는 도시계획시설 사업에 따라 주차장과 녹지를 조성한다. 6.25전쟁 종전 후 들어선 이 일대 성매매촌은 시의 정비 사업에 따라 지난해 8월말 자진 폐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