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ocaltoday.co.kr/sub_read.html?uid=37974
기사입력: 2014/05/28 [12:14]  최종편집: localtoday.co.kr
[천안=로컬투데이]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는 26일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하도록 알선한 30대의 업주 및 성매매녀, 성매수자등 6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하였다.
 
업주는 2014. 2.부터 단속시까지 천안 서북구 성정동에서 오피스텔 5개를 임대한뒤 인터넷에 성매매광고들을 올려 이를 보고 찾아온 남자손님들에게 1회당 14만원을 받고 성매매행위를 하도록 알선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성매매를 하러온 성매수자 2명도 함께 검거하였다.
 
또한 2014. 5. 27.(화) 22:30분경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오피스텔 2개를 임대한뒤 인터넷에 성매매 광고글을 보고 연락해 오는 남성들에게 13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하도록 알선한 20대의 업주 및 성매매녀, 성매수자등 3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하였다.
 
천안동남서 생활질서계는 성매수남으로 위장 현장을 급습하여 콘돔 및 현금 240여만원을 압수하고 피의자들로부터 범행을 시인받아 검거한 것이다.
 
천안동남경찰서 생활질서계는 “최근 인터넷 광고를 통해 오피스텔에서 행해지는 신변종 성매매가 성행하다는 첩보에 따라 인터넷 광고를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업소에 대해 첩보수집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