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김재원 기자 = 대구경찰청(청장 이상식)은 청소년 성보호와 건전한 청소년 문화조성을 위해 10월 말까지 가출청소년 성매매 집중단속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가출한 청소년들이 생활비, 유흥비 마련을 위해 가출팸, 스마트폰 채팅앱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성매매 유혹에 쉽게 노출돼 성매매 피해자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특히, 스마트폰 채팅앱 활용한 청소년 개별 성매매, OP, 키스방 등 신·변종 업소 청소년 고용 성매매, 가출팸 구성 청소년 성매매를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배후 청소년 성매매 알선책들도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출청소년 성매매 발견시 보호자에게 인계 및 상담·보호시설에 연계해 의료적 치료와 함께 심리상담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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