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경찰서는 2일 스마트폰 채팅앱을 통해 만나 성매매를 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A씨(27·여)와 B씨(30) 등 성매수남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월부터 구미시 진평도 일원에서 채팅앱을 통해 성매매 암시 글을 올린 뒤 연락 온 B씨 등 남성들에게 5만~10만원을 받고 유사성행위를 하거나 성매매를 한 혐의다.

경찰은 A씨가 사용한 휴대전화와 채팅앱을 분석, 성매매가 더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피재윤 기자(ssana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