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해경찰서(서장 박장식)는 3일 스마트폰 채팅 앱을 이용해 불법으로 성매매를 알선 해 온 업주 A씨(22) 등 2명과 여종업원 B씨(22) 등 3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단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닌해 9월부터 3월2일까지 진해구 일원에서 성매매 여종업원을 고용, 앙톡, 즐톡 등 채팅 앱에 성매매 광고를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한 남자 손님들에게 회당 13만원을 받고 여 종업원을 모텔로 보내는 방식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등을 대상으로 성매매 한 남성들의 신상을 파악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이들이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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