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 News1 © News1 지정운 기자

전남 순천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앱 접속자 등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씨(39)를 검거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씨는 1월 16일부터 최근까지 순천시 조례동 한 모텔에 성매매 종업원 4명을 장기 투숙시키고, 채팅앱에 이들의 신상을 올려 찾아오게 하는 방법으로 성매매를 알선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찾아온 손님에게 성매매 명목의 화대비 13만~15만원을 받아 3만~5만원을 소개비로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성매매 업소 등 불법 풍속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 쾌적한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지정운 기자(jw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