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서성동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시민연대 발족 기자회견


일시 : 124() 오후 230

장소 : 창원시 프레스센터


      서성동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시민연대는 도심한복판에서 여성의 인권이 착취되고 불법이 자행됨에도 이를 오랫동안 묵인 · 방조해온 서성동성매매 집결지를 폐쇄·정비하기 위해 경남 도내 여러 단체들과 함께 폐쇄를 위한 의지를 다지고 실현하여 이곳이 여성인권이 살아있는 공간으로 재탄생되길 바라는 목적으로 모였습니다.

 

      현재 창원시 마산합포구 서성동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성매매특별법 시행 15주년인 해를 맞이해 폐쇄를 위한 시민사회단체의 의견을 모으고 대책을 강구하여 이를 지자체 등 지역의 책임있는 기관에 요구하고자 시민사회단체 연대를 구성하였습니다.

 

     <서성동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시민연대>에서

    124() 오후 230분 창원시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되는 발족 기자회견 참석을 요청드립니다. 우리사회의 왜곡된 성인식을 바로잡기 위한 희망을 일구어내는 길을 함께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은 돈으로 결코 살 수 있는 상품이 아니다

여성의 몸이 상품화되어 전시되거나 거래되는 서성동집결지는 폐쇄되어야 한다.

 

성은 결코 돈으로 살 수 있는 상품이 아니다!

여성의 몸이 상품화되어 전시되거나 거래되는 서성동집결지가 더 이상 용인되어서는 안된다.

 

이에 시민의 자유와 민주, 인권을 위해 애쓰고 있는 시민단체 및 개인의 뜻을 모아 <서성동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시민연대>를 발족하면서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창원시는 업소들이 무단. 점유사용하고 있는 국유지에 대한 행정대집행 및 철거와 형사고발조치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추진하라.

-.창원시의회는 서성동 집결지 여성들에 대한 자립.자활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을 서둘러라.

-.경상남도와 경남도교육청은 창원시가 의지를 가지고 서성동집결지 폐쇄를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과 정책을 지원하라

-경찰청은 지금도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업소를 강력히 단속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