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법적으로 보호 받을 행위를 한것이 아니란걸 알기때문에 상담글 올리는것 조차

조심스럽습니다.

허나 지금 제가 곤경에 처해 있기때문에 체면 불구하구 글올리니

무시하시지 말고 읽어주십시요

저는 올해38세되는 이혼녀입니다

2009년6월  가정이 있는 남자를 알게되었고

2010년 6월 아이가생겼습니다

남자의 부인은 아이를 가질수 없는 상황이라 남자는 아이를 간절히 원했고

저또한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지우고 싶은 마음이없었습니다

남자의 어머니 동의하에 아이를 제가키우며 남자가 두집살림을 한다는 조건으로

남자가 구해준집과 매달생활비를 받으며 여느 부부처럼 살았습니다

그런데 아이를 출산하고 나니 남자의 마음이 변하여

 아이만 데려가고 저는 새삶을 찾아가라고 합니다

현제 아이는 엄마인 제 호적에 입적되어있습니다

제가 아이를 줄수 없다고 하니 현재 거주하는곳에서도 나가라하고 생활비도 못준다고 합니다

제가 경제적능력이 없는걸 알고 강제로라도 아이를 입양해 가려고 하는 심산입니다

제가 아이를 빼앗기지 않기위해선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