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엔 엄마와 저 둘만 살고있습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셔서 안계시거든요..

그런데 저희 집에 강아지들이 현재 20마리 정도가 있습니다.

불쌍한 애기들이 있어 한마리 한마리 데리고 오다보니 새끼도 낳게 되고  지금은 20마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강아지들때문에 저희집은 너무 힘들어져 버렸습니다.

저희 옆집에 70대 할아버지가 혼자 사는데 그 사람은 술을 마시기만하고 동네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고

욕을 하고 다닙니다. 그런데 언젠가 부터 술만 마셨다하면 저희 집에 와서 소리를 지르고

욕을하고 저희집 문을 발로차고 유리창을 깨고 난리가 납니다.

그사람이 그러는 이유는 개가 짖어서 그렇답니다. 솔직히 개가 많아서 시끄러운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희 한테 쌍욕을 하고 집문을 부수고 유리창을 깨고 욕을하고 그런일을 당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참다참다 못해 경찰에 신고를 한것도 여러번입니다. 그래서 벌금도 나오고 했는데 벌금이 나왔다며 또 저희집에와서

난리를 치고 갔습니다. 여자들만 있다고 무시해서 이러는겁니다.

경찰아저씨께 자기가 외로워서 그러는거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여자밖에 안산다고 너무 괴롭힙니다.

경찰아저씨들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여자로써 너무 무섭고 힘듭니다.

강아지들을 다른곳으로 보내려해도 보낼때도 없고 너무너무 힘들어 미치겠습니다.

지금 전 두달뒤에 결혼을 해서 엄마와 같이 살수가 없습니다. 더이상 엄마를 지켜줄수가 없어 더 불안합니다.

저희 어머님은 류머티스관절염때문에 많이 편찮으시고 힘도 없으십니다. 여리신분이라 그 할아버지가 술을 먹고 소리를

지르는 날엔 숨도 못쉬고 숨어있고 무서워서 울고 계십니다. 저희좀 어떻게 도와주실수 없나요?